한눈에 결론
- 작업 표시줄에 “연결됨, 인터넷 없음”이 뜨는 것은 Wi-Fi 암호가 맞았다는 뜻이지, 인터넷이 통과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 휴대폰·다른 PC가 같은 공유기로 정상인지부터 확인합니다. 전부 안 되면 공유기·모뎀·통신사 쪽입니다.
- 이 PC만 안 되면 Microsoft가 안내하는 순서는 Wi-Fi 재연결 → IP 갱신·DNS 플러시 → 프록시 확인 → Winsock/TCP 초기화 → 마지막에 네트워크 초기화입니다.
- 아이콘만 경고이고 브라우저가 실제로 열리면 NCSI 프로브 실패일 수 있습니다. 프로브를 끄고 아이콘만 고치는 방법은 Microsoft가 권하지 않습니다.
- 네트워크 초기화는 VPN·가상 스위치 설정을 지웁니다. 파일은 지우지 않지만, 마지막 수단으로 두는 것이 맞습니다.
이 화면이 급하면 누구부터 해당하나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이 Wi-Fi 이름 옆에는 “연결됨”이라고 적혀 있는데, Edge·Chrome이 타임아웃되고 메신저·스토어·Windows Update도 같이 멈추는 사용자에게 바로 해당합니다. 업데이트 직후, 절전에서 깨어난 직후, 카페·호텔 Wi-Fi로 바꾼 직후, VPN을 끈 직후에 자주 겹칩니다.
굳이 명령 프롬프트까지 갈 필요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같은 공간의 휴대폰과 TV는 되는데 이 PC만 안 되면 PC 쪽 점검이 맞습니다. 반대로 집 안 기기가 전부 안 되면 Windows를 고치기 전에 공유기 전원과 통신사 장애부터 보는 편이 빠릅니다. 회사 노트북은 VPN·프록시·보안 소프트웨어가 인터넷 탐지를 가로막는 경우가 많아, 개인용 공유기 절차만 반복하면 시간이 낭비됩니다.
연결됨인데 인터넷이 없다는 표시가 실제로 뜻하는 것

Windows는 Wi-Fi 연결 성공과 인터넷 사용 가능 여부를 따로 판단합니다. 무선 암호가 맞고 IP를 받아도, 인터넷 아이콘은 별도의 검사 결과에 따릅니다. 이 검사를 Network Connectivity Status Indicator, 줄여서 NCSI라고 합니다.
Microsoft Learn 문서 기준으로 Windows 11의 NCSI는 Network List Manager 서비스 안에서 동작합니다. 활성 프로브는 DNS로 검사 호스트를 찾고, HTTP로 미리 정해 둔 파일을 받습니다. 기본 웹 프로브 호스트는 www.msftconnecttest.com이고, 경로는 connecttest.txt, 기대하는 내용은 “Microsoft Connect Test”입니다. IPv6는 ipv6.msftconnecttest.com을 씁니다. DNS 쪽 보조 호스트로는 dns.msftncsi.com이 남아 있습니다.
프로브가 시간 초과되거나, 프록시·방화벽이 가로채거나, 받은 내용이 기대 문구가 아니면 작업 표시줄은 “인터넷 없음” 또는 제한된 연결로 바뀝니다. Microsoft도 이 아이콘만으로 실제 인터넷 유무를 단정하지 말라고 안내합니다. 브라우저에서 네이버나 Google이 열리는데 아이콘만 경고인 상태가 그래서 생깁니다. 반대로 아이콘은 정상이어도 특정 앱만 막히는 경우는 DNS 또는 해당 앱의 프록시 문제입니다.
2023년 6월 20일 이후 공개 NCSI 프로브 서버는 Azure Front Door가 아니라 Akamai에서 호스팅합니다. 회사 방화벽이 예전 IP 13.107.4.52만 허용하도록 고정돼 있으면, 실제 회선은 멀쩡한데 Windows만 인터넷 없음으로 남는 사례가 문서화되어 있습니다. 가정용 공유기에는 해당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공유기 보안 기능이나 자녀 보호 DNS가 msftconnecttest.com을 막는지는 확인할 가치가 있습니다.
공유기 문제인지 이 PC만의 문제인지 먼저 가르기

같은 증상처럼 보여도 고치는 위치가 다릅니다. 아래 순서로 2분만 쓰면 이후 작업이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 확인 | 결과 | 우선 작업 |
|---|---|---|
| 같은 Wi-Fi의 휴대폰 브라우저 | 휴대폰도 안 됨 | 공유기·모뎀 재시작, 통신사 장애 |
| 같은 Wi-Fi의 다른 PC·TV | 다른 기기는 됨 | 이 Windows만 점검 |
| 휴대폰 핫스팟에 노트북 연결 | 핫스팟만 됨 | 집 공유기 DHCP·WAN |
| 유선 랜으로 직접 연결 | 유선만 됨 | Wi-Fi 어댑터·드라이버 |
| 브라우저만 안 되고 아이콘은 정상 | 사이트·DNS 개별 문제 | DNS 변경, 확장 프로그램 |
| 아이콘만 경고, 웹은 열림 | NCSI 프로브 실패 | 프로브 호스트 차단 여부 |
IP 주소가 169.254.x.x이면 Windows가 공유기에서 주소를 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Microsoft 지원 문서가 이 대역을 DHCP 실패의 신호로 명시합니다. 고정 IP를 쓰지 않는 가정에서는 공유기 DHCP가 꺼졌거나, 어댑터가 APIPA만 남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설정 → 네트워크 및 인터넷 → Wi-Fi → 연결된 네트워크 속성에서 IPv4 주소를 확인하면 됩니다.
카페·호텔처럼 로그인 페이지가 뜨는 네트워크는 프로브가 포털 HTML을 받기 때문에 아이콘이 인터넷 없음으로 남는 것이 정상 동작에 가깝습니다. 브라우저로 아무 주소나 열어 로그인 페이지를 통과한 뒤 다시 보면 됩니다.
아이콘만 틀린 경우와 진짜로 웹이 막힌 경우
먼저 브라우저를 열고 http://www.msftconnecttest.com/connecttest.txt에 접속합니다. “Microsoft Connect Test” 한 줄이 보이면 NCSI가 기대하는 응답은 살아 있습니다. 이 주소는 열리는데 아이콘만 경고면, 일시적 프로브 실패이거나 IPv6 프로브만 실패한 상태일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를 끊었다가 다시 연결하면 프로브가 다시 나갑니다.
이 주소 자체가 열리지 않고 일반 사이트도 전부 실패하면 실제 통신 문제입니다. 이때 아이콘을 고치려고 NCSI 활성 프로브를 레지스트리로 끄는 방법은 Microsoft가 권하지 않습니다. Learn 개요 문서의 경고 문구가 분명합니다. 수동 폴링만으로는 모든 연결 문제를 판단할 수 없다는 이유입니다.
회사 PC라면 프록시 PAC, SSL 검사, 강제 VPN이 프로브를 다른 곳으로 보냅니다. 개인이 EnableActiveProbing을 0으로 바꾸는 임시 처방을 쓰면, 나중에 Microsoft 365 활성화나 일부 앱의 “오프라인으로 표시”가 남습니다. 가정용에서는 프로브를 끄지 말고 차단 지점을 제거하는 쪽이 맞습니다.
Windows가 안내하는 순서로 이 PC만 고치기

1. 비행기 모드와 Wi-Fi를 한 바퀴 돌리기
설정 → 네트워크 및 인터넷 → 비행기 모드가 꺼져 있는지 확인합니다. 작업 표시줄 퀵 설정에서 Wi-Fi를 끈 뒤 10초 후 다시 켜고 같은 네트워크에 접속합니다. 그래도 같으면 설정 → 네트워크 및 인터넷 → Wi-Fi → 알려진 네트워크 관리에서 해당 SSID를 삭제(지우기)한 뒤 암호를 다시 입력합니다. Microsoft 지원의 Wi-Fi 문제 해결 문서가 이 재연결을 제한된 연결 상태의 첫 조치로 둡니다.
2. 공유기와 모뎀 전원
이 PC만의 문제가 아직 불확실하면 모뎀·공유기 전원을 뽑고 30초 기다립니다. 모뎀 표시등이 안정된 뒤 공유기를 켭니다. 통신사 일체형 기기는 전원 한 개만 해당합니다. 재시작 직후 2~3분은 WAN이 다시 잡히는 시간입니다. 그 사이에 Windows만 반복 재연결하면 같은 실패가 쌓입니다.
3. 네트워크 문제 해결사
Windows 11에서는 설정 → 네트워크 및 인터넷에서 네트워크 문제 해결사를 실행하거나, 도움말 가져오기 앱에서 “네트워크 및 인터넷에 연결”을 검색해 진단을 돌릴 수 있습니다. 자동 수정이 어댑터를 재설정하는 경우가 있어, VPN을 쓰는 PC는 실행 전에 어떤 가상 어댑터가 있는지 기억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설정 → 시스템 → 문제 해결 → 기타 문제 해결 도구의 네트워크 어댑터도 같은 계열입니다.
4. IP 갱신과 DNS 캐시 비우기
시작에서 “명령 프롬프트”를 검색한 뒤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합니다. Microsoft가 제한된 연결에 제시하는 최소 명령은 아래입니다.
ipconfig /release
ipconfig /renew
ipconfig /flushdns
release/renew는 공유기에서 주소를 다시 받고, flushdns는 잘못된 이름 조회 결과를 버립니다. 갱신 후 ipconfig /all에서 IPv4 주소, 기본 게이트웨이, DNS 서버를 확인합니다. 게이트웨이가 비어 있거나 169.254로 시작하면 아직 DHCP가 실패한 것입니다.
게이트웨이는 살아 있는데 이름만 안 풀리면 DNS만 바꿉니다. 설정 → 네트워크 및 인터넷 → Wi-Fi → 하드웨어 속성 → DNS 서버 할당을 수동으로 바꾼 뒤, 공유기 DNS 대신 잘 알려진 공용 DNS를 시험할 수 있습니다. 공유기 자체 DNS가 광고 차단·가족 보호로 일부 도메인을 삼키는 환경에서 효과가 있습니다. 회사 PC는 내부 이름 해상도가 깨질 수 있어 개인 취향으로 바꾸지 않습니다.
5. 프록시와 VPN
설정 → 네트워크 및 인터넷 → 프록시에서 수동 프록시가 켜져 있으면 끕니다. 예전에 학교·회사 가이드를 따라 주소를 넣어 두고 집 Wi-Fi에서 그대로 쓰는 사례가 많습니다. VPN 클라이언트가 “킬 스위치”를 켠 채 연결에 실패하면, Wi-Fi는 연결됨인데 모든 트래픽이 막힙니다. VPN을 완전히 종료한 뒤 다시 시험합니다.
6. Winsock과 TCP/IP 스택 재설정
위 단계로도 이 PC만 실패하면 Microsoft 지원이 안내하는 네트워크 명령 순서를 그대로 실행합니다. 관리자 명령 프롬프트에서 한 줄씩 입력합니다.
netsh winsock reset
netsh int ip reset
ipconfig /release
ipconfig /renew
ipconfig /flushdns
Winsock 카탈로그와 TCP/IP 설정을 기본값에 가깝게 되돌리는 작업입니다. 끝나면 재부팅이 필요합니다. 보안 소프트웨어가 자체 네트워크 필터를 심어 둔 PC에서는 이 명령 이후 해당 프로그램의 네트워크 보호를 한 번 다시 켜야 할 수 있습니다.
7. 무선 어댑터 전원 관리와 드라이버
절전 후만 문제가 생기면 장치 관리자 → 네트워크 어댑터 → Wi-Fi 어댑터 → 속성 → 전원 관리에서 “전원을 절약하기 위해 컴퓨터가 이 장치를 끌 수 있음”을 해제합니다. Microsoft 지원 문서에 포함된 단계입니다.
드라이버는 장치 관리자에서 해당 어댑터를 마우스 오른쪽 단추로 누른 뒤 디바이스 제거를 선택합니다. “이 디바이스의 드라이버 소프트웨어 삭제”가 있으면 상황에 따라 선택합니다. 재시작 후 Windows가 기본 드라이버를 다시 잡습니다. 그래도 같으면 메인보드·노트북 제조사 사이트의 Wi-Fi 드라이버가 Microsoft 기본 드라이버보다 우선입니다. Windows Update만 믿고 구형 칩셋 무선랜을 쓰면, 업데이트 직후 이 증상이 다시 열리기도 합니다.
업데이트·절전·게스트 Wi-Fi에서 자주 실패하는 이유
같은 “인터넷 없음”이라도 직전 상황이 있으면 원인을 더 빨리 좁힙니다. Windows 누적 업데이트 직후에는 무선 드라이버가 기본 드라이버로 바뀌거나, 가상 어댑터가 순서를 바꾸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문제 해결사보다 장치 관리자에서 Wi-Fi 어댑터 상태를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노란 경고가 있으면 제조사 드라이버를 다시 넣습니다.
절전 또는 최대 절전 후만 실패하고, 재부팅하면 살아나는 패턴은 전원 관리와 NCSI의 타이밍 문제가 겹칩니다. 어댑터 전원 관리를 해제한 뒤에도 반복되면, 절전 직후 유선·무선이 동시에 잡히는 노트북에서 메트릭 순서가 꼬인 상태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쓰지 않는 이더넷을 끄거나, Wi-Fi만 쓰는 동안 유선 어댑터를 비활성화해 시험합니다.
게스트 Wi-Fi, 숙박업소, 공공 네트워크는 로그인 페이지가 프로브 응답을 가로챕니다. 브라우저를 열었을 때 포털이 안 뜨면, 주소창에 공유기 로그인 주소나 http://neverssl.com처럼 HTTP 사이트를 입력해 포털을 강제로 띄웁니다. HTTPS만 요청하면 포털이 안 보이는 환경이 있습니다. 이 경우는 Windows 고장이 아닙니다.
통신이 한쪽만 되는지도 나눕니다. 관리자 Windows 터미널에서 아래를 실행하면 IP 통과와 이름 조회를 분리할 수 있습니다.
ping 1.1.1.1
ping www.msftconnecttest.com
숫자 IP는 되고 이름만 실패하면 DNS입니다. 둘 다 실패하면 게이트웨이 또는 회선입니다. IPv6만 실패하는 환경에서는 아이콘이 경고여도 IPv4 웹은 열립니다. 아이콘만 보고 IPv6를 무작정 끄기보다, 위 두 ping 결과로 어느 층이 죽있는지 기록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고급 확인이 필요하면 이벤트 뷰어 →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로그 → Microsoft → Windows → NCSI에서 활성 프로브 실패 이벤트를 볼 수 있습니다. 가정용 복구의 필수 단계는 아니지만, 보안 프로그램이 프로브를 차단하는지 가릴 때 유용합니다.
네트워크 초기화를 누르기 전에 알아둘 것
설정 → 네트워크 및 인터넷 → 고급 네트워크 설정 → 네트워크 초기화 → 지금 초기화는 Microsoft가 “위 단계로 안 될 때”로 안내하는 마지막 도구입니다. 설치된 네트워크 어댑터를 제거한 뒤 재시작하면서 기본 설정으로 다시 설치합니다. 문서·사진 같은 개인 파일은 지우지 않습니다.
대신 저장된 Wi-Fi 암호, 고정 IP, 수동 DNS, VPN 클라이언트, Hyper-V 가상 스위치는 다시 손봐야 합니다. 초기화 후 네트워크 프로필이 공용으로 돌아가 장치 검색이 꺼질 수 있습니다. 집 공유 폴더를 쓰던 PC는 설정 → 네트워크 및 인터넷에서 해당 네트워크를 사설로 다시 지정합니다.
| 작업 | 지워지는 것 | 안 지워지는 것 | 다시 할 일 |
|---|---|---|---|
| Wi-Fi 끄고 켜기 | 없음 | 모든 설정 | 재연결 |
| 알려진 네트워크 삭제 | 해당 SSID 암호 | 다른 네트워크 | 암호 재입력 |
| ipconfig /flushdns | DNS 캐시 | 어댑터 설정 | 없음 |
| netsh winsock/int ip reset | 스택 사용자 설정 | 파일 | 재부팅, 보안SW 확인 |
| 네트워크 초기화 | 어댑터·VPN·가상스위치 설정 | 문서·앱 파일 | Wi-Fi·VPN 재설정 |
초기화 후에도 휴대폰 핫스팟은 되고 집 Wi-Fi만 안 되면 Windows가 아니라 공유기 채널, MAC 필터, DHCP 풀 고갈을 봐야 합니다. 반대로 어떤 네트워크를 잡아도 이 PC만 실패하면 무선 모듈 자체 불량 또는 제조사 드라이버 문제입니다.

오늘 안에 끝낼 체크리스트
- 같은 Wi-Fi의 휴대폰과, 가능하면 휴대폰 핫스팟으로 이 PC를 교차 확인합니다.
- 비행기 모드를 끄고 Wi-Fi를 재연결합니다. 필요하면 알려진 네트워크에서 해당 SSID를 지웁니다.
- 모뎀·공유기 전원을 30초 뽑았다가 모뎀 먼저 켭니다.
- 설정에서 수동 프록시를 끄고 VPN을 종료합니다.
- 관리자 명령 프롬프트에서 ipconfig /release, /renew, /flushdns를 실행합니다. 주소가 169.254인지 확인합니다.
- 부족하면 netsh winsock reset과 netsh int ip reset 후 재부팅합니다.
- 그래도 이 PC만 실패하면 네트워크 초기화를 쓰고, VPN은 다시 설치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아이콘은 인터넷 없음인데 유튜브는 됩니다. 고쳐야 하나요?
당장 웹이 되면 긴급 고장은 아닙니다. 다만 Windows Update, Microsoft Store, 일부 앱은 NCSI 결과를 참고합니다. msftconnecttest.com이 공유기 보안 기능에 막혀 있는지만 확인하면 됩니다. 프로브를 레지스트리로 끄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명령을 실행했는데도 169.254 주소입니다.
PC가 공유기 DHCP에 실패하고 있습니다. 다른 기기가 정상이면 이 PC의 어댑터·드라이버, 고정 IP 잔여 설정, VPN 가상 어댑터를 의심합니다. 다른 기기도 같으면 공유기 DHCP 범위와 WAN 상태를 봅니다. 고정 IP를 쓰지 않는 가정에서 169.254를 수동으로 고치면 더 꼬입니다.
네트워크 초기화를 하면 파일이 삭제되나요?
Microsoft 문서 기준으로 개인 파일은 유지됩니다. 지워지는 것은 네트워크 어댑터와 그 설정입니다. VPN·가상 스위치는 다시 설치·구성해야 합니다. PC 초기화(설정 → 시스템 → 복구)와는 다른 기능입니다.
공용 DNS로 바꾸면 더 빨라지나요?
속도 향상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이 글에서 DNS를 바꾸는 이유는 이름 조회 실패를 분리하기 위해서입니다. 회사 도메인, 내부 서버 이름, 일부 ISP IPTV는 공유기 DNS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시험 후 문제가 없으면 공유기 DNS로 되돌리면 됩니다.
Ethernet은 되고 Wi-Fi만 안 됩니다.
스택 전체보다 무선 어댑터 쪽입니다. 전원 관리 해제, 장치 제거 후 재설치, 제조사 무선 드라이버 순서가 우선입니다. 2.4GHz와 5GHz SSID가 분리돼 있으면 다른 대역에 접속해 간섭 여부도 가립니다.
확인한 사실과 출처
이 글의 점검 순서와 명령은 2026년 9월 2일 기준으로 Microsoft 지원 문서 “Fix Wi-Fi connection issues in Windows”의 제한된 연결 항목, IP 갱신·DNS 플러시·프록시·169.254 설명, netsh 명령 순서, 네트워크 초기화 경로를 따랐습니다. NCSI의 동작, Windows 11에서 Network List Manager가 호스팅한다는 점, 활성 프로브를 끄지 말라는 경고, 프로브 호스트(www.msftconnecttest.com / connecttest.txt / “Microsoft Connect Test”), 2023년 6월 20일 이후 Akamai 호스팅과 IP 기반 방화벽 규칙 문제는 Microsoft Learn NCSI 개요·FAQ를 기준으로 했습니다.
일반 매체에 반복되는 “8가지 방법” 목록은 같은 공식 명령을 재배열한 경우가 많아 독립 근거로 세지 않았습니다. 작성 시점 이후 설정 메뉴 이름이 바뀌면 설정 검색창에 “네트워크 초기화”, “프록시”, “비행기 모드”를 입력하면 됩니다.